아나운서 출신으로 알려진 탤런트 임성민은 올해 나이 51세로 지난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합격했답니다. 그렇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연기를 시작하지 못했다. 이후 1994년 KBS 공채 2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답니다.

 

그렇지만 2001년 연기를 위해 KBS를 퇴사, 이후 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 ‘동이’와 아울러서 ‘공부의 신’ ‘아내의 자격’ ‘못난이 주의보’ ‘가족을 지켜라’ 등에 출연해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답니다. 이후 2008년 부산국제 영화제에서 처음 만난 마이클 엉거 교수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전에 임성민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미국 명문대 출신인 교수 남편과 재력가 집안인 시댁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던 바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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